기황후
인물
기황후는 고려의 인물입니다. 참여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기자오의 딸로 고려에서 원에 바쳐진 공녀(貢女)이다. 원나라 순제의 총애를 받아 1339년 황자를 낳고 1340년 제2황후에 책봉되었다. 북원의 소종(昭宗) 아유시리다라(愛猶識理達臘)의 어머니. 생몰년 미상. 기황후(奇皇后)는 고려 공녀 출신으로 원(元) 황후의 자리까지 올라 원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기황후 이전에도 원 황제의 총애를 얻어 황실에서 높은 지위를 획득한 여성은 존재했다. 순비(順妃) 허씨(許氏)와 종실 왕현(王昡) 사이의 셋째 딸이 원 인종(仁宗)의 바얀쿠투[伯顔忽篤] 황후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순비(順妃) 허씨(許氏)는 충선왕의 후비가 되기 전 종실 왕현(王昡)과의 사이에서 3남 4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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