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인물 · 1745년
김홍도는 조선의 인물입니다. 그린 것 5 · 시기 2 모두 7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단원 김홍도, 그는 인물됨이 신선과 같아서 ‘화선(畵仙)’이라고 불리고, 또 나라 안의 으뜸가는 화가라는 뜻으로 ‘국화(國畵)’라고도 불렸다. 요즘 말로 하면 국민화가라는 뜻일 것이다. 그만큼 당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좋아했다. 흔히 풍속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진경산수화, 풍속화, 도석인물, 고사인물, 초상화, 영모화조, 사군자, 기록화, 불화 등 할 것 없이 모든 회화 장르를 섭렵했다고 할 수 있다. 회화뿐만이 아니다. 시서화악에 두루 걸친 재능과 교양을 갖추고 있어서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그의 스승 강세황(姜世晃)은 ‘음률에 두루 밝았고 거문고와 대금, 시와 문장도 그 묘를 다하였다.’ 라고 칭찬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