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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인물

이기는 인물입니다. 참여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동학농민전쟁에 뛰어들다 이기는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전쟁을 계기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였다. 그는 처음 농민전쟁이 일어났을 때 농민군 편에 서려 했다. 하지만 농민군은 그를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을 완전히 바꾸어 농민군과 맞서 싸웠다. 이기는 농민군이 봉기하자 곧바로 전봉준(全琫準)에게 달려가 ‘서울로 진격하여 간신들을 제거하고 임금을 받들어 국헌(國憲)을 일신할 것’을 제안하였다. 전봉준이 그의 뜻을 받아들이고 남원에 가서 김개남(金開南)과 합세하라고 지시하였다. 하지만 김개남은 만나주기는커녕 도리어 그를 해치려고 하였다. 그는 간신히 도망쳐 구례로 돌아왔다. 이기는 구례에서 수백명의 군민을 이끌고 성을 방어 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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