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인물 · 1856년 ~ 1925년
정교는 조선의 인물입니다. 참여 2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정교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런 만큼 일찍부터 새로운 문물과 접촉할 수 있었다. 누구보다 먼저 영어를 배우는 등 세상의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였다. 그는 북촌의 명문가 출신이 아니었던 만큼 갑신정변과 같이 개화당이 주도한 정치적 사변에는 끼지 못했다. 그가 역사의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독립협회에 가입하면서부터였다. 그는 독립협회가 만민공동회를 열고 정부를 비판할 때 앞장선 인물 가운데 하나였다. 그는 독립협회가 강제 해산된 후 10년 가까이 숨죽여 지내야만 하였다. 그는 을사늑약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기에 처하자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독립협회 운동에 가담하다 정교는 1856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추인(秋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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