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
단체·국가·왕조 · 1400년
승정원은 조선의 단체·국가·왕조입니다. 원인 2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승정원(承政院)은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조선 시대의 국왕 비서기관이다. 국왕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관서였기 때문에 국왕의 혀와 목구멍 같은 기관이라는 뜻에서 후원(喉院)으로 부르고, 여기에 속한 관리들은 후설지직(喉舌之職)이라고 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승정원과 같은 기능을 수행했던 승선방이 중추원에 소속되어 독립기구로 존재하지 않았다. 조선에서는 1400년(정종 2)에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는 승정원이 성립되어 이후 서서히 그 업무와 소속 관원이 정해져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명문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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