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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사

단체·국가·왕조 · 1637년 ~ 1894년

연행사는 조선의 단체·국가·왕조입니다. 시기 3 · 원인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연행사(燕行使)는 조선왕조가 청(淸)의 수도인 북경에 정기적으로 파견했던 사행단이다. 명청 시기 조선은 중국과 조공-책봉 관계를 맺었으며, 매년 사행단을 파견했다. 명대에는 천자의 나라인 천조(天朝)를 방문한다는 의미에서 조천사(朝天使)라 불렀지만, 청에 가는 사신단을 조천사라 부를 수는 없었다. 조선은 청과 병자호란이라는 전쟁으로 조공-책봉 관계를 맺었으며, 청은 조선에 중화(中華)이자 재조지은(再造之恩)이 있던 명을 멸망시킨 ‘오랑캐’의 나라였기 때문이다. 조선은 존숭의 의미를 지우고 북경의 옛 명칭인 연경(燕京)에 가는 사절이라는 뜻으로 연행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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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것 4

원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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