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식산은행
단체·국가·왕조 · 1918년
조선식산은행은 일제강점기의 단체·국가·왕조입니다. 원인 3 · 결과 1 · 시기 1 모두 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식산은행(이하 ‘식산은행’)은 조선총독부가 경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1918년에 6개 농공은행(農工銀行)을 강제 합병하여 만든 산업금융기관이다. 초반에는 일본의 유휴 자본을 흡수하여 산미 증식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자금을 조선에 공급했으나, 1937년 중일 전쟁 이후에는 조선 내의 강제 저축을 바탕으로 일본 국채를 인수하고 군수 산업체에 자금을 융통하는 등, 조선과 일본 사이에 자금을 유입·유출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 1954년에 한국산업은행으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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