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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대장경

유물·문화재 · 1232년

초조대장경은 고려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고려 현종대부터 판각이 시작된 우리 나라 최초의 대장경. 대체로 문종대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목판은 고려 후기 몽골의 침입때 소실되었으나, 이것으로 찍어낸 책은 아직 상당수가 전해진다.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란, 고려시대에 처음으로[初] 목판에 새긴[雕] 대장경이라는 의미이다. 고려시대에 불교는 단순히 하나의 종교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문화였다. 고려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인 송과 거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초조대장경의 제작 경위를 적은 글에서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부처의 힘을 빌고자 제작하였다고 적은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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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것 2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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