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유물·문화재 · 1413년
거북선은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만든 사람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거북 모양을 닮은 전함. 거북선의 기원은 조선전기~고려말기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순신은 이를 본격적인 철갑전투선으로 실현하였다. 전쟁직전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임명된 이순신은 나대용의 도움을 받아 거북선을 만들었고 전쟁 기간 동안 수전에서 맹활약했다. 거북선[龜船]은 거북 모양으로 된 전선(戰船)으로, 조선 수군의 주력인 판옥선(板屋船)의 윗부분을 개량해서 갑판 위에 덮개를 덮은 구조의 특수 군선이었다. 조선 초기에도 제작되었으나 적극 쓰이지는 못했고, 임진왜란 때 전라좌수영에서 건조되어 활용되다가 한산도대첩에서 수군 승리의 핵심적 역할을 하면서 전란 극복의 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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