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신속삼강행실도
유물·문화재 · 1617년
동국신속삼강행실도는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엮은 사람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광해군의 명으로 홍문관부제학 이성 등이 1615년 편찬을 완료한 효자, 열녀, 충신 사례 모음집이다. 조선시대에는 유교 이념을 보급하고 그것을 통해 백성들을 교화시킬 목적으로 각종 행실도(行實圖)가 편찬되었다. 1434년(세종 16)에 집현전에서 『삼강행실도』가 편찬되었고, 성종대에는 언해본이 만들어졌다. 중종대에는 『속삼강행실도(續三綱行實圖)』,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가 편찬되었다. 이때 『이륜행실도』는 기존에 삼강행실도 편찬, 증보 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붕우(朋友), 장유(長幼)의 윤리까지 다루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1617년(광해군 9)에 광해군이 주도하여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를 간행하였다.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