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유물·문화재 · 1445년
용비어천가는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 세종 때, 선조인 목조(穆祖)에서 태종(太宗)에 이르는 6대에 걸쳐 조선 건국의 행적을 되돌아 보는 서사시. 『용비어천가』는 조선왕조의 건국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악장(樂章) 문학이다. 더불어 왕위 계승의 정통성을 밝히고, 그러한 왕조를 계승할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총 125장이고, 이를 10권 5책으로 간행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모두 목판본으로, 중간된 것이다. 초간본은 활자본이었을 것이나 전하지 않는다. 1445년(세종 27)에 정인지(鄭麟趾) 등이 125장의 한글 시가와 그것을 한시(漢詩)로 번역한 것을 함께 지어 바쳤다. 책의 이름은 세종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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