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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루

유물·문화재 · 1469년

자격루는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 세종 때 만들어져 사용된 물시계로,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장치가 되어 있는 시계이다. 자격루는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주는 물시계이다. 명칭 자체도 스스로 쳐서[자격(自擊)] 시각을 알려주는 물시계[루(漏)]라는 뜻이다. 자격루는 1433년(세종 15)에 장영실蔣英實) 등이 완성하였고, 그 이듬해인 1434년(세종 16) 7월 1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격루는 경복궁 경회루 남쪽에 보루각(報漏閣)을 지어 작동시켰기 때문에 보루각루(報漏閣漏)라고 불렸으며, 궁궐 내에 있어서 금루(禁漏)로도 칭해졌다. 그러나 장영실이 만든 것은 지금 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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