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화비
유물·문화재 · 1871년
척화비는 조선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1876년(고종 13), 척화비를 건립한 지 약 5년이 지난 후 조선은 일본과 수호통상조약을 맺었다. 당시 상당수 지식인은 일본과의 조약을 격렬히 반대했지만, 척화를 주도한 대원군이 없는 상황 속에서 고종 정권은 지속적인 개방을 추진했다. 이러한 기조 아래 1882년(고종 19)에 청나라의 자문을 받아 미국과의 조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1882년(고종 19) 구식(舊式) 군인들이 임금 체불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임오군란]. 이에 조선에서 종주권을 행사하려던 청나라는 군대를 보내 반란군을 진압하고, 반란군의 배후로 지목된 흥선대원군을 중국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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