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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륙

인물 · 1898년

김홍륙은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홍륙(金鴻陸, 1838년 ~ 1898년 10월 10일)은 조선 말기의 역관이다. 함경도에서 태어났다. 천민 출신이었으나 블라디보스토크를 내왕하며 러시아어를 익혀 역관으로 특채되었다. 1894년부터 이듬해 사이에 이범진이 러시아공사 베베르와 조약을 체결할 때 조선 유일의 러시아어 통역관으로서 활약하였다. 1895년에는 임최수·안경수 등과 춘생문 사건을 일으켰다. 1896년 아관파천 때에는 비서원승으로 있으면서 고종과 러시아공사 베베르 사이에 통역을 맡아보았다. 그 뒤 고종의 각별한 총애를 받으면서 권세를 함부로 행사하고, 뇌물을 탈취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하였다.

이어진 것 1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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