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영
인물 · 1461년 ~ 1506년
신수영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부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신수영(愼守英, 1461년 ~ 1506년 9월 2일)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외척이다. 본관은 거창(居昌)으로, 아버지는 영의정 신승선이고, 연산군의 처남이며, 세종대왕의 4남 임영대군 구의 외손이다. 세종, 예종, 연산군, 중종 4대의 외척이 된다. 연산군 때 도감낭청을 시작으로 1500년(연산군 6년) 의빈부경력에서 5품이 되었다가 그해에 동부승지로 발탁되어 우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우승지를 거쳐 도승지로 발탁되었다. 이후 호조참판, 형조참판, 병조참판을 거쳐 1506년 4월 형조판서 겸 오위도총부도총관이 되었다가 그해 9월의 중종반정으로 타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