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종
인물 · 1760년 ~ 1801년
정약종은 인물입니다. 자녀 2 · 시기 2 · 참여 1 · 배우자 1 등 모두 9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정약종(丁若鍾, 1760년 ~ 1801년 2월 26일)은 조선 정조 때의 학자이며, 로마 가톨릭교회 순교자이다. 본관은 나주,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다. 1795년 이승훈과 함께 중국인 선교사 주문모를 맞아들이고 한국 최초의 조선천주교 회장을 지냈다. 정약용의 셋째 형으로 형제중 가장 늦게 천주교인이 되었으나 탄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유지하다가 신유박해 때 서소문 밖에서 순교하였다. 2014년 8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시복(諡福)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