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영
인물 · 1775년 ~ 1801년
황사영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2 · 참여 1 모두 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황사영(黃嗣永, 영어: Hwang Sa Yeong 1775년 ~ 1801년 12월 10일)은 조선의 천주교의 순교자이다. 세례명은 알렉시오(Alexis)이다. 1801년 2월, 신유박해가 시작되자 서울을 빠져나가 배론성지(현재의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숨어지냈다. 국문을 당하던 정약용의 고변으로 천주교인임이 알려지자 체포령이 떨어졌다. 숨어지내던중에 박해의 실상을 중국 구베아 주교에게 알리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청나라의 무력동원을 요청하는 '백서'를 작성하였는데, 전달되지 못한채 9월에 체포되었다. 서소문 밖에서 온몸이 찢기는 능지처사를 당했고 멸문지화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