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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박람회

사건 · 1929년 ~ 1929년

조선박람회는 일제강점기의 사건입니다. 시기 2 · 관련 2 · 발생 장소 1 모두 5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박람회(일본어: 朝鮮博覧会 조센하쿠란카이[*])는 1929년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선총독부가 주최한 종합 박람회로, 경성부 경복궁 일대를 박람회장으로 삼아 개최하였다. 조선물산공진회에 이어 조선을 일본의 주요 생산기지로 만들어가는 와중에 조선총독부가 공산품의 소비를 장려하고, 그것을 위해 조선 인민을 '계몽'시키는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 가운데 하나였다. 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서울역 앞에는 환영 게이트가, 남대문에는 전등 장식이 설치되었으며, 관람객의 연인원은 140만명에 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공황 시기로 넘어가던 시점이었던데다 개최시기가 농번기와 겹쳐 타산적인 면에서는 실패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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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것 5

발생 장소

시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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