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응수
인물 · 1546년 ~ 1608년
권응수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권응수(權應銖, 1546년~1608년)는 조선 중기의 무인으로 임진왜란(1592년) 초기 일본군에 점령당한 영천성의 일본군(약 1천 명 주둔)을 공성전으로 섬멸하여 성곽을 탈환한 영천성 전투에서 의병대장으로 크게 활약하였다. 또한 정유재란을 포함한 임진왜란 7년의 전체 기간 동안 그가 수장(首長)으로서 지휘한 수십차례의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무신 겸 의병대장이다. '삼도(충청,경상좌·우도)방어사'를 비롯하여 당시 조선의 중앙·지방 직제에서 무관으로서 오를 수 있는 주요 최고위직에 수차례 제수(除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