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신
인물 · 1791년
권일신은 인물입니다. 시기 1 · 관련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권일신(權日身, ? ~ 1791년)은 조선의 천주교 지도자로서, 세례명은 프란시스 자비에르(Francis Xavier)이며, 순암(順菴) 안정복의 사위이다. 양근(楊根) 출신이다. 이승훈과 함께 서울 명동에서 있었던 신앙모임인 '명례방공동체'에서 활동을 하고 자치교회를 운영하였다. 중국 교구의 구베아 주교로부터 제사금지령을 하달받은 후에도 배교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다. 1791년 신해박해로 구속된후 노모의 간청으로 배교함에 따라 감형되었으나 유배지로 이동중에 고문의 후유증인 장독(杖毒)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