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절
인물 · 1422년 ~ 1494년
권절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권절(權節, 1422년 ~ 1494년)은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이다.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자는 단조(端操), 호는 율정(栗亭)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1447년 세종 29년 문과 시험에 급제하여 집현전 교리에 이르렀으나 수양대군의 단종 폐위음모에 불참하였고, 단종이 폐위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으며, 세조가 그에게 여러차례 벼슬을 내렸으나 거짓으로 미친 사람 행세를 하며 일생을 보냈다. 사후 조선 숙종 때 그의 무덤 앞에 정문이 세워졌으며 이조판서로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숙(忠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