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인물 · 1922년 ~ 2020년
김남수는 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시기 3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남수(金南洙, 1915년 5월 12일~2020년 12월 27일)는 대한민국의 구사(灸士) 겸 자영업자(自營業者)로 활약한, 사람이다. 1915년 5월 12일, 일제 시대 전남 광산군 하남면(지금의 장성군)에서 태어난(본인주장) 김남수 옹의 아호 구라당은 말 그대로 ‘뜸(灸)을 뜨는 집(堂)’이라는 뜻이다. 부친 김서중 씨로부터 1925년 11세부터 뜸과 침을 배웠다는 구라당은 대가 없이 주민들에게 시술을 했다. 그때 비롯된 아호가 구라당이다. 일제 시대 1943년 침사(鍼士·침을 놓는 사람) 자격증을 딴 구라당은 침과 뜸 시술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