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륵
인물 · 1540년 ~ 1616년
김륵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륵(金玏, 1540년 3월 9일 ~ 1616년 11월 11일)은 조선 선조·광해군 때의 문신·학자이다. 본관은 예안,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栢巖)이다. 시호는 민절(敏節). 임진왜란 당시 경상좌도 안집사와 체찰부사로 의병 모집, 의병대 지원, 민심 수습 등에 기여하였으며, 진주에서 이순신을 만난 뒤 그가 백의 종군할 때 구명 운동을 벌였다. 광해군 때는 이황, 이언적의 문묘 종사 운동을 주도했다. 또한 광해군의 생모 공빈 김씨의 추숭을 반대하기도 했다. 1612년 광해군의 공빈김씨 추숭을 반대하다가 삭직당하고 도성에서 추방되자 영천으로 낙향, 천운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뒤에 인조 반정 후 증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