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우
인물 · 1751년
김범우는 인물입니다. 참여 1 · 출생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범우(金範禹, 1751년 5월 22일 ~ 1787년 9월 14일)는 조선 후기의 역관, 조선 최초의 천주교도이자 천주교 박해의 희생자다. 세례명은 '토마스'로, 1785년 이벽 ·이승훈 ·정약용 등 남인 학자들이 그의 집에 모여 예배를 보고 교리 공부를 하다가 발각된 명례방 사건으로 형벌을 받고 단양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사망하였다. 생전에 그가 자신의 집을 정기모임의 장소로 제공하였는데, 그의 집이 있던 곳에는 훗날 1898년에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서울 명동성당이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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