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1814년)
인물 · 1814년
김병기 (1814년)는 인물입니다. 자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병기(金炳基, 1814년 ~ 1891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옥천군수, 강릉부사, 통정대부, 형조참의 등을 지냈다. 갑신정변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김옥균(金玉均)의 양아버지이다. 양자 김옥균 사건에 연루되어 파면되고 끝내 사면받지 못하였다. 이조참판 김광현(金光炫)의 8대손으로 증조부는 이조참의 김이적(金履績), 할아버지는 이조참의 김후순(金厚淳), 아버지는 광주목사 김교근(金喬根)이다. 음서로 출사하여 주로 지방관을 역임하고 형조참의에 이르렀으나 1884년(고종 21년) 12월의 갑신정변으로 연좌되어 파면당했다. 이후 1886년 허직 등이 그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고종에 의해 거부당하고 수감생활 중 옥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