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1830년)
인물 · 1830년
김병지 (1830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병지(金炳地, 1830년 3월 13일~1881년 12월 11일)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문과급제 후 철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도승지, 한성부판윤, 공조판서 등을 지냈다. 일본상인 및 일본거류민들의 경제자본침탈이 심해지자, 이를 조사하여 조정에 상세히 보고하였다. 자는 백령(伯寧), 시호는 효정(孝貞). 본관은 안동. 이조참판 김원근(金元根)의 아들이며, 대제학 증 영의정 김조순(金祖淳)의 손자. 순원숙황후 김씨의 조카이다. 1854년(철종 5)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로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거쳐 1863년 형조참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