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한
인물 · 1860년 ~ 1924년
김복한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복한(金福漢, 1860년 7월 24일 ~ 1924년 5월 2일)은 조선의 문신·유학자, 구한말의 의병장으로 자는 원오(元五), 호는 지산(志山), 본관은 (신)안동(安東)이다. 병자호란 때 강화성에서 순절한 문충공 선원 김상용의 12대손이며 이조참판 수북 김광현의 후손으로 수북공파의 종손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출생. 단발령에 반대하여 의병을 일으켰고, 이완용 등의 처단을 요구하며 의병을 일으켰다가 진압되어 투옥당하였다. 한일합방 이후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1919년 3월 유림(儒林) 대표로 곽종석(郭鍾錫) 등과 함께 파리강화회의에 조선의 독립을 요구하는 독립청원서를 발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