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겸 (1693년)
인물 · 1693년
김신겸 (1693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1 모두 1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신겸(金信謙, 1693년 ~ 1738년)은 조선 후기의 문인, 학자, 화가, 시인이다. 노론계 학자로 백부 김창집과 일족이 신임옥사로 처형되자 관직을 단념하고,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으로 여생을 보냈다. 의정부영의정 김수항의 손자이며 영의정 김창집의 조카이다. 자는 존보(尊甫). 호는 노천(櫓泉), 증소. 시호는 문경(文敬). 본관은 (신)안동. 숙부 김창흡의 문하생이다. 학자 김원행의 종숙이며, 세도가의 시조인 김조순의 재종조부이다. 외가로는 임해군의 후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