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명
인물 · 1619년
김우명은 인물입니다. 참여 1 · 자녀 1 · 부모 1 · 시기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우명(金佑明, 1619년 음력 2월 9일 ~ 1675년 음력 6월 18일)은 조선의 문신이며, 현종의 왕비인 명성왕후의 아버지이다. 명성왕후가 세자빈으로 간택된 뒤 왕비에 오르면서 국구로서 청풍부원군(淸風府院君)에 봉작되었다. 자는 이정(以定)이다. 1642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후 강릉참봉, 세마(洗馬) 등을 역임했다. 부친상과 현종 즉위 이후 1661년 영돈녕부사가 되고 이후 오위도총부도총관과 호위대장을 역임하였다. 1674년, 민신(閔愼)의 대부복상문제(代父服喪問題)를 둘러싸고 남인과 서인이 대립하자, 서인 내 한당(漢黨)파의 지도자로서 남인이었던 허적, 윤휴, 허목 등과 동조하여 산당인 송시열 등을 공격하는데 가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