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근 (1886년)
인물 · 1886년 ~ 1965년
김원근 (1886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2 · 출생지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원근(金元根, 일본식 이름: 金海元根 가네우미 겐콘, 1886년 10월 10일 ~ 1965년 12월 23일)은 대한제국의 상인이자,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교육자, 기업인이자 사회 사업가이며, 대성보통학교, 공주고등학교, 조치원 보통학교 등을 건립하였다. 충청북도 지방 부호로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도 지냈다. 호는 청암(淸巖)이며 본관은 김해이다. 8세에 집을 떠나 청주로 올라와 상인이 되었으며 행상으로 전국 각지를 전전하다가 돈을 모아, 1899년 조치원에서 해산물 도매상과 무역상을 경영, 성공한 뒤 미곡과 광업으로 거부가 되었다. 1908년 연청학원(燕淸學院)를 설립하고 조치원청년회에도 가입하여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