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택
인물 · 1670년 ~ 1717년
김춘택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관련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김춘택(金春澤, 1670년 2월 4일 ~ 1717년 4월 23일)은 조선후기의 문신, 외척, 작가, 시인이다. 자(字)는 백우(伯雨), 호는 북헌(北軒), 본관은 광산이다. 숙종의 장인 김만기의 손자이며, 종조부인 김만중의 문하생이다. 시호는 충문(忠文)이다. 인경왕후의 친정 조카로, 당색은 서인(西人)이었다가 노론이 되었다. 인현왕후 민씨의 복위에 공을 세웠으나, 희빈 장씨의 오빠 장희재의 처와 간통한 뒤 그로부터 정보를 빼돌렸고 이때문에 소론과 남인의 공격을 받았다. 또한 장희재를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세자에게 위협을 가하려 한다는 탄핵을 받고 부안에 유배되었다가 다시 제주도로 유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