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국
인물 · 1877년 ~ 1958년
문윤국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문윤국(文潤國, 1877년 1월 30일 ~ 1958년 1월 2일)은 한국 개신교 목사이다. 소학교 교사를 하다가 목사가 되었으며, 평안북도 지방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3.1 운동 당시 평안북도 선천, 정주 및 오산 지역에서 일어난 4천여 군중의 독립운동을 이끌다가 검거되어 징역 2년을 언도받았다. 원래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되어야 했으나 일경의 감시와 이북 5도 대표로 활동중이라는 점 때문에 당시 문 목사의 교회에 다니던 이명룡 장로가 대신 참석하였다. 복역 중 7만엔의 재산을 상해 임시정부에 보내어 집안이 파산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