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서
인물 · 1561년 ~ 1621년
박이서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박이서(朴彛敍, 1561년 ∼ 1621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석오(錫吾), 호는 비천(泌川), 본관은 밀양이다.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학유·병조좌랑 등을 지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순찰사 종사관이 되어 황해도 지방의 군사를 맡았으며, 이이첨을 탄핵하다가 파면되어 여강에 은거하였다. 그 후 영광 군수로 있을 때, 전라도 관찰사 이창준의 탐학 행위에 실망한 나머지 벼슬을 내놓았다. 다시 복직되어 진위사로 명에 다녀오던 중 풍랑을 만나 행방불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