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안열
인물 · 1334년
변안열은 인물입니다. 참여 3 · 자녀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변안렬(邉安烈, 1334년 4월 ~ 1390년 2월 1일(음력 1월 16일))은 고려 말기의 문신(文臣), 무신(武臣)이다. 원나라 심양 출신이나 공민왕을 따라 고려로 들어왔다. 본관은 원주(原州), 자(字)는 충가(忠可), 호(號)는 대은(大隱)이다. 1351년 진사시에 장원 급제했다. 홍건적을 격퇴하여 경성수복공신 1등공신이 되었고, 이성계(李成桂), 최영(崔瑩) 등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여 원천부원군(原川府院君)에 봉해졌으며, 판삼사사(判三司事)와 영삼사사(領三司事)에 이르렀다. 대호군 김저(金佇) 등이 이성계의 세력을 견제하고 우왕의 복위를 모의했던 일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조선 태조에 의해 조선 개국 이등공신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