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
인물 · 1906년 ~ 1940년
서덕출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서덕출(徐德出, 1906년 1월 24일~1940년 1월 12일)은 한국의 동시인, 아동문학가로 본관은 달성이며 호는 신월(晨月)이다. 1906년에 울산광역시 중구에서 태어나 줄곧 태화강 인근에 살았다. 시대일보 기자였던 아버지 서형식(徐炯植)하고 어머니 박향초(朴香秒)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외조부는 경남 고성의 수령을 지냈다. 5살 때 대청마루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이 되었다. 동요 <봄편지>를 1925년 잡지 《어린이》지에 발표하여 호평을 얻었다. 살아 생전에는 동요집을 내지 못했고 그가 작고한 후 10년이 지나서야 그의 유작들을 모아 《봄편지》가 출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