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월영
인물 · 1905년 ~ 1973년
서월영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서월영(徐月影, 1902년 4월 8일 ~ 1973년 2월 26일)은 한국의 배우이다. 연극배우로 출발하여 말년에는 영화 배우로 주로 활동했다. 본명은 서영관(徐永琯)이며, 월영(月影)은 예명이다. 서울 출신으로 토월회를 통해 연극배우가 되었다. 현철이 세운 조선배우학교를 제1기생으로 졸업했다. 초기에는 동양극장의 전속극단 청춘좌 소속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신파극의 인기와 함께 동양극장이 지나친 상업주의 경향으로 흘러가자 1937년 심영, 박제행, 남궁선 등과 더불어 청춘좌를 탈퇴한 뒤에는 신파극과 신극 사이의 타협점으로 중간극을 표방한 중앙무대를 창설했다. 1939년 조직된 극단 고협에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