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목 (1888년)
인물 · 1888년 ~ 1950년
손영목 (1888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손영목(孫永穆, 일본식 이름: 마고나가 야스시(孫永 穆), 1888년 11월 21일 ~ 1950년 5월 7일)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관료이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여러 친일 단체에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에 강원도지사를 두 번 역임하고, 해방 직후 초대 강원도지사를 지냈다. 1909년 대한제국의 관료로 임용되고, 한일 합방 뒤에도 계속 관료로 생활했다. 1918년 고성군 군수, 1930년 강원도청 참여관, 경상남도청 참여관을 거쳐 1935년 강원도지사로 승진했다. 1937년 전라북도지사를 거쳐 1940년 공직에서 물러났다. 1945년 6월 다시 강원도지사가 되었다가 8월 10일 일본의 패전을 맞았으나, 도지사에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