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공근
인물 · 1889년 ~ 1939년
안공근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자녀 1 · 부모 1 · 출생지 1 등 모두 6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안공근(安恭根, 1889년 7월 11일 ~ 1939년 5월 30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교육자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관이자 한인애국단의 조직에 참여하였다. 본관은 순흥이며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막내동생이다. 황해도 신천 출생이며 호(號)는 신암(信庵)이다. 그는 1909년 형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에 연좌되어 조선총독부의 탄압을 받다가 러시아로 망명, 러시아 교민들을 지도하였으며 192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부터 주러시아 대사로 임명된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1922년에는 한때 이동휘, 김규식 등을 따라 모스크바에 동행, 레닌으로부터 지원금 교부를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