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섭
인물 · 1907년 ~ 1960년
엄상섭은 인물입니다. 시기 2 · 직위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엄상섭(嚴詳燮, 1907년 5월 23일 ~ 1960년 5월 3일)은 일제강점기의 법조인이며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영월(寧越)이고, 호는 효당(曉堂)이다. 전라남도 광양 태생으로,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고 부산지방검찰청장, 대검찰청 검사, 변호사, 고등고시위원, 홍익대학장,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다. 제2대, 제4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형법 초안 작업에 깊은 관여를 하였고 한국 형법학의 기초를 다졌다. 2008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사법 부문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