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
인물 · 1563년 ~ 1640년
윤방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윤방(尹昉, 1563년 6월 22일 ~ 1640년 8월)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해평. 자는 가회(可晦), 호는 치천(稚川)이다. 윤두수의 장남이다. 율곡 이이(李珥)의 문인이다. 과거에 급제한 후 삼사의 청요직을 거쳐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의 어가를 의주까지 호종하였다. 그 뒤 삼사의 요직을 두루 거쳐 1597년 경상도수어사로 나가 민심을 수습하고 돌아와 군기감정 등을 지냈다. 1597년에는 순안독찰로 민심을 수습하고 군량을 조달하였으며 아들 윤신지가 해숭위가 되었다. 그 뒤 아버지 윤두수 사후 습봉하여 해창군, 해평부원군 등을 거쳐 해창부원군에 봉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