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인
인물 · 1347년 ~ 1392년
이숭인은 고려의 인물입니다. 시기 3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고려 말기의 학자. 본관은 성주이고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이다. 타고난 자질이 뛰어나고 문사(文辭)가 전아(典雅)하여 당대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색, 정몽주와 함께 고려의 삼은(三隱)으로 불린다. 이숭인(李崇仁, 1347~1392)은 14세기 중엽부터 말기까지 살았던 고려 시대의 정치가였다. 특히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외교 문서를 잘 작성하였다. 그러나 조선의 건국으로 이어지는 고려 말기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곤욕을 치르다가, 조선 개국 초기에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영민한 소년, 두각을 드러내다 이숭인은 1347년(충목왕 3)에 태어났다. 지금의 성주(星州) 일대인 경산부(京山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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