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 (1622년)
인물 · 1622년 ~ 1680년
이원정 (1622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원정(李元禎, 1622년 - 1680년 음력 8월 21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외교관이자 작가, 서예가, 시인이다. 2차 예송 논쟁 당시 남인 측 주요 인사의 한사람이었다. 1652년 과거에 급제하여 대사간, 도승지, 대사헌, 형조판서, 한성부판윤, 이조판서, 홍문관제학을 지냈으며, 호조판서로 있을 때 윤휴와 함께 도체부의 설치와 조세제도의 개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썼다. 숭정대부 판의금부사에 이르렀다. 그 뒤 1680년 경신환국 때 서인의 맹공격을 받고 유배되었다가 배소로 가던 도중 체포되어 형문을 받던 중 장살당했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그의 아들 이담명은 청남이 되어 송시열, 김수항 등을 집중 공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