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립
인물 · 1621년
이의립은 인물입니다. 출생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의립(李義立, 1621년 7월 7일(음력 5월 18일)~ 1694년 4월 6일(음력 3월 12일))은 조선시대 인물로 유황 제조법을 발견하였다. 본관은 경주다. 유황과 무쇠가 모두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자 이를 찾는 데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38세 되던 1657년 1월에 농소 달천의 달산에서 무쇠를 발견하였고, 2년 뒤 토철을 용해하는 제련법을 터득하였다. 이듬해는 궁각 280통, 함석 100근, 새철 1000근, 세면포 100필, 주철환 73만 개, 부정 440좌 등을 만들어 훈련도감에 바쳤다. 이에 조선 현종은 그에게 동지중추부사의 벼슬을 하사했다. 또한 그는 유황을 발견하고 유황 제조법을 알아 약용으로 쓰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