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징옥의 난
사건 · 1453년 ~ 1453년
이징옥의 난은 조선의 사건입니다. 참여 2 · 시기 2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징옥의 난(李澄玉ㅡ亂)은 1453년 10월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계유정난에 반발하여 일으킨 반란이다. 경상도 양산 출신인 이징옥은 갑사로 출발하여 사복시 소윤(少尹) 등의 하위직 무관으로 생활하다 함길도의 경원부의 첨절제사와 절제사, 병조참판 등의 관직을 맡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449년 오이라트 연맹의 에센 타이시가 명나라의 정통제를 사로잡은 토목의 변이 일어난 이듬해인 1450년(문종 즉위년) 급변하는 북방의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함길도 절제사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