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우 (영화 감독)
인물 · 1897년 ~ 1978년
이필우 (영화 감독)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필우(李弼雨, 1897년 11월 27일~1978년 10월 20일)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영화 기술인이다. 한국 최초의 영화 촬영기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서울 중구 을지로 지역에서 시계포를 하던 상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여 시계포를 물려받았다가 사진 재료와 축음기를 들여놓고 판매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사진과 환등기, 활동사진 기계를 접하면서 그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다. 1913년에 우미관 영사기사의 조수로 들어가 일을 배우다가 일본에 건너갔다. 여러 지역에서 실무를 익히며 촬영 기술을 배운 뒤 데이코쿠키네마에 입사하여 촬영기사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