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식
인물 · 1907년
인정식은 인물입니다. 자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인정식(印貞植, 일본식 이름: 桐生一雄 기류 이치오, 1907년 3월 17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자 경제학자, 친일 공산주의 이론가이다. 호는 엽풍(燁豊)이다. 일제강점기 동안 공산주의 운동을 벌였으나,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파로 변절, 이후 친일 이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해방정국에는 민주주의민족전선에 가입하여 마르크스주의 학술운동 등에 활동하다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전향하여 국민보도연맹 주요 간부로 활동하였다. 한국 전쟁 때 부인과 딸을 남쪽에 남긴 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월북하여 북조선 농림상 장관을 맡았다. 월북 후 북조선에서는 재혼도 하지 않은 채 사실상 독신인양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