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
인물 · 1287년 ~ 1340년
최해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최해(崔瀣, 1287년~1340년)는 고려의 문신·학자이다. 자는 언명부(彦明父), 호는 졸옹(拙翁), 예산, 농은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최치원의 후손이며 충숙왕 때 원나라의 과거에 급제하여 요양로 개주판관을 지냈으나, 병을 핑계로 귀국하여 검교·성균관 대사성 등을 지냈다. 만년에는 농사를 지으며 저술에 힘썼다. 당대의 문호로서 이제현, 민사평등과 교유하며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쳤다. 고려 공민왕 때의 문인 조운흘은 최해가 교감하여 비점과 비해를 더한 《동인지문》 속의 작품들을 정선하여 《삼한시귀감》을 편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