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 (1827년)
인물 · 1827년 ~ 1883년
허욱 (1827년)는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허욱(許煜, 1827년 ~ 1883년)은 조선시대 후기의 유학자이자 흥선대원군의 가인, 측근이었다. 이재선의 모역 사건으로 승지 안기영 등 대원군의 측근들이 다수 살상되었을 때도 그는 살아남았으며, 임오군란의 주동자의 한사람이었다. 흥선대원군의 적장손이자 고종(高宗)의 정적인 영선군 이준용(李埈鎔)의 스승이었다. 임오군란 관련 혐의로 역적으로 몰려 단죄되었으나, 1907년 11월부터 이완용의 건의로 1908년 4월 명예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