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애덕
인물 · 1892년 ~ 1971년
황애덕은 인물입니다. 시기 2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황애덕(黃愛德, 1892년 4월 19일~1971년 8월 24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 여성운동가이다. 본관은 제안(齊安). 평안남도 평양 출신이다. 이름은 '에스터(Esther)'를 음차한 것이라 황애시덕(黃愛施德), 황에스더로도 불린다. 여성운동가 황신덕은 그의 여동생이며, 일설에는 그의 언니라고도 한다.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평양의 숭의여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1913년 비밀결사 송죽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도쿄에 유학 중 2·8 독립 선언에 참가했고, 3·1 운동에 참여했으며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국내에 잠입하여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