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
인물 · 18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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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 혜암(玄門 惠菴, 1885~1985)은 1885년 황해도 백천 출생의 승려이다. 1897년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에서 출가하였으며, 1900년 보암 스님을 은사로 금운 스님을 계사로 득도 하였다. 법명은 현문玄門이라 하였다. 1911년 해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1929년 수덕사 만공 선사로부터 전법게 받았으며 법호는 혜암이었다. 이 때 부터 만공선사를 모시고 금강산 마하연, 예산 정혜사, 천장암 등지에서 탁마 하였다. 1956년 수덕사 조실로 추대되어 눈 푸른 납자를 제접, 선풍禪風을 떨치었다. 그 후 서울 팔정사와 선학원의 조실로 추대되어 중생제도에 전력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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